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특히 디자인 영업하는 방법은 어떻게 어디서 해야 할지 많이 궁금해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는 실무만 배우기 때문에 어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회사 업무와는 다릅니다. 내가 직접 모든 것을 해야 되고 도와줄 상사도 없으니까요.
만약에 이번에 창업을 결심을 했다면?
아직 회사에서 퇴사를 하지 않았다면, 우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1. 나는 어떠한 회사를 만들 것인가? (다른 회사와 차별화는? 나는 무엇을 잘할까?)
2. 나는 언제 창업을 할 것인가?
3. 그에 따른 계획은 어떻게 있는가?
(언제까지 포트폴리오를 정리를 할 것이며, 홈페이지는 이 정도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할 것이며)
만약 회사에서 이미 퇴사를 했다면, 빠르게 계획을 세우세요. 회사에서 나오고 나서부터는 모터 엔진을 계속 소진하고 있는 것이랑 마찬가지입니다. 지속적인 연료인 월세, 식비, 생활비등�...이 누적해서 소진이 되고 있으니까요.
대부분 창업 준비를 애매하게 준비를 많이 하시다가 1년을 버티지 못하여 다시 회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1. 고객이 오길 계속 기다리기만 하거나 (인스타 해놓으면 검색해서 오겠지?)
2. 중계 플랫폼에만 의지를 하거나 (해놓으면 알아서 오겠지?)
3. 내 디자인의 결과 또는 능력 대비 가격이 비싸거나
라고 봅니다.
자꾸 내가 포트폴리오는 잘 정리를 해놨는데 의뢰가 안 들어온 경우는 1,2번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1,2번에 해당이 되신다면, 아래 글까지 끝까지 읽어주세요.
포트폴리오는 좋은데 왜 일이 안 들어올까?😂
창업한 지 현재 1년 미만이라면, 내가 주변에 아는 분들 중에 클라이언트가 될 만한 분들이 있나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주변에 다 디자이너밖에 없다면? 그 디자이너분들로 통해서 일이 들어오긴 힘드니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컴퓨터 앞에서만이 아니라 어디론가 나가거나, 행사가 있다면 나가야 됩니다. 특히 창업 초기라면 1인이기 때문에 낮에는 영업 저녁에는 일을 하더라도, 인맥을 꾸준히 만들어야 합니다. 일이 많을 때까지 영업을 80프로로 집중해도 됩니다. 일이 조금 있다고 해서 영업을 잠깐 쉬어서는 그다음 일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이 꾸준히 들어오고 넘치기 직전까지는 영업을 멈추면 안 됩니다.
저는 아는 대행사가 있어요✋
아는 대행사가 있다는 것은 수익구조의 한 파이프라인입니다. 한 파이프라인이 나중에는 두세 개를 소개해주고 점점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서 인맥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한 파이프라인으로부터만 소개를 받는다면, 그 대행사와 트러블이 나거나 문제가 생겼거나 했을 때, 연관된 회사들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대행사가 있는 것은 플러스 요인이 되고 할 수는 있으나 절대적으로 하나로만 의지를 해서는 안되고 적어도 3~4개 정도는 있어야 꾸준한 영업 파이프라인으로 될 겁니다.
이젠 혼자서 못할 거 같아요😅
만약에 위에 내용처럼 3~4개 정도의 파이프라인과 또 다른 클라이언트 만남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적으로 생길 경우에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야 됩니다. 그렇다면, 잡코리아나 구인공고를 올리면 될까요?
물론 운이 좋거나 실력이 매우 좋거나 하게 되면 물론 구인공고 플랫폼으로 채용이 됩니다. 반대 입장으로는 내가 1인 회사 창업한데를 들어갈까요? 절대 그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느슨한 관계인 먼 친구나 지인이나 후배들과 함께 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일정한 기간을 두고 프로젝트 비용의 %로 계산하는 방법도 있고, 인센티브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1~2명씩 키우면서 인력을 안정화시키면 됩니다.
이번 글은 디자이너들이 프리랜서나 창업을 시작할 때 필요한 영업과 관리에 대해서 얘기해봤습니다.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특히 디자인 영업하는 방법은 어떻게 어디서 해야 할지 많이 궁금해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서는 실무만 배우기 때문에 어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회사 업무와는 다릅니다. 내가 직접 모든 것을 해야 되고 도와줄 상사도 없으니까요.
만약에 이번에 창업을 결심을 했다면?
아직 회사에서 퇴사를 하지 않았다면, 우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1. 나는 어떠한 회사를 만들 것인가? (다른 회사와 차별화는? 나는 무엇을 잘할까?)
2. 나는 언제 창업을 할 것인가?
3. 그에 따른 계획은 어떻게 있는가?
(언제까지 포트폴리오를 정리를 할 것이며, 홈페이지는 이 정도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할 것이며)
만약 회사에서 이미 퇴사를 했다면, 빠르게 계획을 세우세요. 회사에서 나오고 나서부터는 모터 엔진을 계속 소진하고 있는 것이랑 마찬가지입니다. 지속적인 연료인 월세, 식비, 생활비등�...이 누적해서 소진이 되고 있으니까요.
대부분 창업 준비를 애매하게 준비를 많이 하시다가 1년을 버티지 못하여 다시 회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1. 고객이 오길 계속 기다리기만 하거나 (인스타 해놓으면 검색해서 오겠지?)
2. 중계 플랫폼에만 의지를 하거나 (해놓으면 알아서 오겠지?)
3. 내 디자인의 결과 또는 능력 대비 가격이 비싸거나
라고 봅니다.
자꾸 내가 포트폴리오는 잘 정리를 해놨는데 의뢰가 안 들어온 경우는 1,2번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1,2번에 해당이 되신다면, 아래 글까지 끝까지 읽어주세요.
포트폴리오는 좋은데 왜 일이 안 들어올까?😂
창업한 지 현재 1년 미만이라면, 내가 주변에 아는 분들 중에 클라이언트가 될 만한 분들이 있나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주변에 다 디자이너밖에 없다면? 그 디자이너분들로 통해서 일이 들어오긴 힘드니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컴퓨터 앞에서만이 아니라 어디론가 나가거나, 행사가 있다면 나가야 됩니다. 특히 창업 초기라면 1인이기 때문에 낮에는 영업 저녁에는 일을 하더라도, 인맥을 꾸준히 만들어야 합니다. 일이 많을 때까지 영업을 80프로로 집중해도 됩니다. 일이 조금 있다고 해서 영업을 잠깐 쉬어서는 그다음 일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이 꾸준히 들어오고 넘치기 직전까지는 영업을 멈추면 안 됩니다.
저는 아는 대행사가 있어요✋
아는 대행사가 있다는 것은 수익구조의 한 파이프라인입니다. 한 파이프라인이 나중에는 두세 개를 소개해주고 점점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서 인맥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한 파이프라인으로부터만 소개를 받는다면, 그 대행사와 트러블이 나거나 문제가 생겼거나 했을 때, 연관된 회사들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대행사가 있는 것은 플러스 요인이 되고 할 수는 있으나 절대적으로 하나로만 의지를 해서는 안되고 적어도 3~4개 정도는 있어야 꾸준한 영업 파이프라인으로 될 겁니다.
이젠 혼자서 못할 거 같아요😅
만약에 위에 내용처럼 3~4개 정도의 파이프라인과 또 다른 클라이언트 만남으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적으로 생길 경우에는 새로운 사람을 뽑아야 됩니다. 그렇다면, 잡코리아나 구인공고를 올리면 될까요?
물론 운이 좋거나 실력이 매우 좋거나 하게 되면 물론 구인공고 플랫폼으로 채용이 됩니다. 반대 입장으로는 내가 1인 회사 창업한데를 들어갈까요? 절대 그러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느슨한 관계인 먼 친구나 지인이나 후배들과 함께 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일정한 기간을 두고 프로젝트 비용의 %로 계산하는 방법도 있고, 인센티브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1~2명씩 키우면서 인력을 안정화시키면 됩니다.
이번 글은 디자이너들이 프리랜서나 창업을 시작할 때 필요한 영업과 관리에 대해서 얘기해봤습니다.